인디애나 근로자, 강철 코일 사이에 끼어 사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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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트웨인의 한 남성이 금요일 오전 인디애나주 북동부 철강공장에서 산업재해로 사망했다고 당국이 밝혔다.

수사관들은 Kevin Hartsock이 버틀러에 있는 Heidtman Steel 공장에서 기계 작업을 하던 중 그 안에 갇혀 있던 것으로 믿고 있다고 DeKalb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이 말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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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초 대응자들은 Hartsock이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판명되었다고 말했습니다. 보안관실은 사건이 새벽 2시쯤 발생했다고 밝혔다.

인디애나 주 포트 웨인의 케빈 하스톡(Kevin Harstock)은 버틀러(Butler)의 하이트만 스틸(Heidtman Steel)에서 그가 운영하던 크레인에 연결된 강철 코일이 통제 불능 상태로 휘둘러 다른 코일 더미에 끼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
사망 원인은 즉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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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장의 한 접수원은 오하이오주 톨레도에 본사를 둔 회사가 계류 중인 조사 때문에 즉각적인 논평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.

미국 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12월 22일 자정쯤에 공장에서 또 다른 작업장 사망이 발생했다고 WPTA-TV가 보도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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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동부 보고서에 따르면 "그 직원은 크레인으로 들어 올리던 강철 코일이 튀어 나와 다른 코일 더미에 끼어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다"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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